고산x롯 - 주인과 개 1. Dog Side 파견 근무지에 와서 처음에는 단지 일이 없어서 호출이 없는 것이라 생각했다. 주인의 재판과 사망 소식 이후에도 신분 세탁이 된 백경대들 그리고 다른 곳에 파견 되어 있던 백경대원들은 끊임없이 일을 했다.주인의 부재에, 이제는 울리지도 않게 된 알림을 아직도 무시하지 못 하고 기다리는 주제에 다른 이에게 충성을 맹...
덴마 할로윈 합작 참여했습니다. 다른 그림들은 아래의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haldenma.wix.com/halloweendenma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ㅇ0ㅇ )9
고산 로그 어린 시절부터 가족 외에도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쳤다. 위탁을 한 건 아니었다. 그들은 나에게 또 하나의 가족이었고, 손을 뻗으면 언제든지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이들이었다. 우수하게 훌륭되어 있는 그들은 '백경대'라는 이름이 있었고, 아버지의 충신이었다. 아버지는 언제든지 그들을 부릴 수 있었으며 그들은 언제, 어디에 있더라도 아버지를 향해...
다니엘이 헤글러 돌본다는 팬설정이 재밌기도 하고, 애글러가 귀엽기도 하고 그래서... 3차 창작에 가까운 2차 창작입니다 ....
* 후방주의 * 여캐 보고 싶음 + 페드릭 보고 싶음 + 롯드릭 보고 싶음의 결과물 클릭하면 커집니다 연습용으로 그려보고 싶던 포즈랑 구두 참고 해서 그렸습니다 ......... 깜피가 칠하는데 제일 재밌음ㅁ..............ㅠㅠ 그치만ㄴ 여전히 관절은 어렵ㅂ다
* 최신화 스포에 주의해주세요 * 짧은 주저리에 가까운 글입니다 고산롯 상 념 각별한 사람이 있다는 건 특별한 일이다. 그 '각별한 마음'이란 것이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는지는 개인의 차가 있겠지만 어린 시적부터 외로움에 노출되어 있던 롯에겐 그 각별한 마음이 절절하게 드러날 수 밖에 없었다. 남들과는 다른 능력, 남들과는 다른 생김새와 오만방자하면서도 한편...
내 방에는 무슨 일이지. 페드릭이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평소라면 더 까칠하게 굴었을 사내가 순순히 방에 찾아와 엉겨붙을 때에는 다 이유가 있어서였다. 여자가 아니면 방에 잘 들이지도 않고, 급한 용무가 아니면 얼굴을 마주할 기회도 없는 남자였다. 그렇기에 이렇게 추근덕 거리는 경우는 꼭 그 연유를 들어야 했다. 롯은 특유의 이죽이는 표정을 지었다. 페드리...
2015. 08. 08 사이퍼즈한데이 2회 발행 사이퍼즈 2차창작 릭마틴 - 마지막 시계 #사이퍼즈 #2차창작 #릭마틴
“……월리!” 너무 급한 나머지 본연의 자세를 잃고 네 이름을 불렀다. 그리고 그토록 기다리던 네가 다시 돌아왔어. 1 “언젠가 고마워하게 될 날이 올 거야.” 여느 때와 같은 그의 낮은 음색이 말했다. 그의 목소리는 언제나 사람을 차분하게 만들지. 그것이 누가 되었던 간에, 그 목소리를 들으면 한창이나 끓어오르던 초조함 역시 가라앉았으니까. 하지만, 지금...
덴마 / 사이퍼즈 / DmC / 라이트드림러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정기 후원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